내 앞에서 늘 남의 흉을 보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은 남 앞에서는 늘 내 흉을 볼 사람입니다 조심해야 합니다
내가 없는 곳에서도 나를 좋게 말하는 사람은 좋은 친구입니다 그런 친구는 진정 좋은 사람입니다 늘 남의 흉만 보는 친구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는 내 흉을 볼 사람이므로
경계하고 조심해야 합니다
남 앞에서 없는 사람을 흉보는 것은 신뢰감을 잃는 일이므로 흉보다는 칭찬을 해주는 일에 친근해지십시오 남을 흉보는 사람은 자신이 잘못하고 있다는 것을 잘 모릅니다 습관처럼 남을 욕하고 흉을 보는 사람입니다 모자란 사람인 것이죠 듣는 사람이 자신을 얼마나 경멸하는지도 모릅니다 자신이 실수하고 있다는 것을 모릅니다
칭찬하는 일은 쉽고 흉보는 일은 어려워하는 사람이 되십시오 남을 배려하고 칭찬하는 사람이 되십시오 그래야 좋은 사람들을 늘 곁에 둘 수가 있습니다 내가 없는 곳에서 나를 칭찬하는 사람이 진정 좋은 친구입니다 그런 사람은 절대 내 앞에서도 남의 흉 따위는 보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