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오늘이 立秋네요 시인화가 김낙필/자작나무숲 2022. 8. 7. 15:12 540 헐, 오늘이 立秋네요서늘한 바람이 불기 시작한다는 가을의 문턱하지만 어제 오늘 폭염은 계속되고쓰르라기 울음이 끝이 없다말복은 지나야 더위가 꺾여 수그러질 듯 하다깜빡하고 인덕션을 켜놓은채 외출했다 돌아오니 스텐 냄비가 새까맣다불 안나게 천만 다행이다나는 立秋도 지나고 立冬인 모양이다ㆍㆍ 저작자표시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