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한 지 6개월쯤 됐다60대 초반의 제빵사가 정갈한 유니폼을 입고 불란서製 맥분으로 건강한 빵을 만드신다시작은 거대했으나 손님의 발길은 없다커피도 팔고 세일도 하고 손님유치에 노력을 해도 손님은 외면한다초창기에는 진열대에 빵 종류도 많았으나시간이 갈수록 빵이 줄어들어 매대도 한산해졌다안 팔리는 빵을 무작정 많이 만들 수도 없을 것이다대책이 없으면 문을 닫아야 할 것 같다문제는 가격만 비쌀 뿐 일반 빵집과 별다른 점이 없다는 것이다제빵사는 늘 한가롭다재료와 품만 들어갈 뿐 만들어놓은 빵이 팔리지를 않는다오며 가며 바라보면 안타까운 마음뿐이다획기적인 대책이 필요한 시점이다정직하고 안전한 재료로 건강한 빵을 만들겠다는 시도가 외면을 받는다빵집 차리는데 창업비용도 많이 들었을 텐데애초의 호기 있는 시도가 물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