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문학서재

새시집 목차

시인화가 김낙필/자작나무숲 2014. 10. 10. 16:21
1/천원짜리 사람이 그립다 2/눈물 한스푼 3/딱도 하시네 그려 4/샤갈의 마을에 내리는 눈 5/창백한 종이위에 눕다 6/그림자 밖은 더 어둡다 7/저문 바다에 침을 뱉다 8/조그맣게 살다 간다 9/나의 감옥 10/東海 가는 길 11/흔들리는 날에는 12/그해 가을 13/월정사 가는 길 14/아 침 15/겨울 남자 16/아주 심심한 날 17/만다라의 터 18/루씰의 배반 19/豪雨 時節 20/행려 21/개만도 못한 歸路 22/"몬테네그로"로 가자 23/죄가 많다 24/봄의 습격 25/바람궁전 26/"숲"이라 불리는 남자 27/바람의 길 28/신기루를 쫓다 29/유월이 가면 30/문밖의 여자 31/04시03분에서 05시17분 까지 32/色들의 무덤 33/가을 편지 34/他人의 거리 35/침묵의 집 36/구절초 향기 37/변명은 슬프다 38/아프지 않은것은 없다 39/이별의 시간 40/크리스마스의 행인 41/슬퍼서 행복하다 42/ 苦 海 43/푸른 문신 44/어디쯤 일까 45/그대에게 가는 길은 너무 멀다 46/엄마 생각 47/바람의 남자 48/가랭이 49/금성 여인숙 50/걸음마 51/베로니카의 私生活 52/봄타령 53/엄마의 식탁 54/우포늪 55/말하면 뭘해 56/미련한 사랑 57/刺客의 술 58/유서는 뭐하러 써 59/밴댕이 타령 60/구월 61/땅 뺐기게 생겼다 62/孤島 63/질마재를 지나며 64/여우와 두루미의 식탁 65/'필립모리스'를 피우는 여자 66/가을시인 67/슬픈 계절이 시간의 숲을 지나가고 68/정신병원 가을 벤취에서 69/시월의 마지막 밤에 어떤 늙은이가 70/낯선 거리에 상흔처럼 그 남자의 얼굴이 별처럼 찍혀 있다 71/어디쯤 가고 있을까, 내 영혼이 72/그 무성한 말들은 다 어디로 흘러 갔는지 73/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자장면 74/홀로가는 법을 배워두자 75/오늘은 배신하고 싶다 76/바오밥 나무를 찾아서 77/페루 78/나쁜 놈 79/그여자 80/마지막연애 81/당신의유효기간을통보합니다 82/사랑의슬픔 84/나는 익어가질 못한다 85/길 끝에 서 있는 사람의 손을 잡고 걷고 싶다 86/천년 모텔 87/송현동81번지 88/늙은 시인의 일기 89/옆동네 노총각 K의 더러운 인생 90/겨울연가 91/왜냐고는 묻지마 92/나이가 들어 갑니다 93/오후 두시 94/홍여문 95/그렇게 살고 있을꺼야 다들 96/이젠 삶에 많은 것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97/루씰의 남자 98/낙원상가 해장국 99/참 좋은 시절 100/ 붉게 피었다 진다

'나의 문학서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김낙필 시인화가 / 김낙필  (0) 2016.01.12
시평 / 김낙필 시집  (0) 2014.10.16
프로필  (0) 2014.07.16
메리 크리스마스!!!  (0) 2012.12.19
2012 지리산천상병문학제 시화전 시화  (0) 2012.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