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아티스트 Юрия Мацика(Matsik Jury)의 작품들입니다. 1956년생이며 우크라이나의 우주고로트(Uzhgorod)라는 곳에서 태어 났네요. 특별히 많이 알려진 화가는 아닙니다. 밝은 색채로 낭만적이고 몽상적인 느낌이 드는 작가의 예술적 특징을 잘 살린 그림들을 주로 그렸네요. 언듯 비현실적이고 독창적인 화풍으로 유명한 피카소 그림을 닮은 듯한 느낌도 들지만 피카소의 모호함 보다는 휠씬 이해가 잘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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