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자살골
미세먼지 "나쁨"
인간의 덧없는 욕망으로
숨조차 쉴수가 없게 됐다
그물에 걸린 등 굽은 생선처럼
몰살이다
죽지못해 안달하는 미욱한 인간들
죄값은 가차없이 톡톡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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