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가끔그리운 이가 있어 좋다기억은 세월 가며 바래지지만그래도 가끔 생각나는백 년이 지나면 지워지겠지이 모든 기억들도오늘도 문뜩네가 생각나서너와 함께 놀았다아직도 함께할 수 있어 좋다거기 네가 있어서참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