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사람
힘들지 않게
그냥 스치듯 멀리 가라던 사람
낙엽 같네요
슬퍼도 참고 보내는 아픈 사랑
가을 같네요
행복하라고 등 떠밀며 돌아서는
그런 사람 있네요
밤바다에 외로운 등대같은 사람
저기 있네요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발"
(강수진 발레리나)/캔버스에 먹/10호
경기국제ArtShow2014 한.중 교류전에 보냅니다
판매가격 : 60만원
힘들지 않게
그냥 스치듯 멀리 가라던 사람
낙엽 같네요
슬퍼도 참고 보내는 아픈 사랑
가을 같네요
행복하라고 등 떠밀며 돌아서는
그런 사람 있네요
밤바다에 외로운 등대같은 사람
저기 있네요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발"
(강수진 발레리나)/캔버스에 먹/10호
경기국제ArtShow2014 한.중 교류전에 보냅니다
판매가격 : 6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