竹扉(죽비) 길고 긴 차안의 세상에서 멀고 먼 피안의 세계로가는 여정 ...쯤으로 말해둘까요 겁도없이 참선의 자리에 나 앉은 그대는 아직도 해탈을 꿈꾸시는지 아서게 그져 돌아 누우시게 타악! 이승 졸음에서 깨어 나시게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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