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얀마는 부처님의 나라다
내전 중이지만 국민 모두가 가득한 불심으로 살아가는 나라다
욕심이 없어 도둑이나 강도가 없는 나라다
그래서 가난하지만 행복한 나라다
집집마다 스님이 한 명씩 있을 정도로 불심이 깊은 나라다
그런데 이 착한 나라에 지진이 일어났다
왜 이런 재앙을 내리실까
왜 죄 없는 백성을 처단하는 것일까
부처님이 원망스럽다
그러나 이들은 오늘도
부처님의 은공에 대해 열심히 불공을 드린다
그래서 보살님들의 나라다
미얀마는 부처님의 나라다
내전 중이지만 국민 모두가 가득한 불심으로 살아가는 나라다
욕심이 없어 도둑이나 강도가 없는 나라다
그래서 가난하지만 행복한 나라다
집집마다 스님이 한 명씩 있을 정도로 불심이 깊은 나라다
그런데 이 착한 나라에 지진이 일어났다
왜 이런 재앙을 내리실까
왜 죄 없는 백성을 처단하는 것일까
부처님이 원망스럽다
그러나 이들은 오늘도
부처님의 은공에 대해 열심히 불공을 드린다
그래서 보살님들의 나라다